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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


이제 서른 이라고 외쳤던 때가 얼마 안되었는데
한달이 훌쩍 지나고
구정 연휴가 되었네요.

시간은 점점 빨리 가고
정신은 없지만 그래도 올해가 행복할 것 같은 느낌이 마구마구 듭니다.

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
많이 행복하세요 ^^